칠갑산자연휴양림 가족의집A(22.10.25~10.26)
무안 노을야영장에서 이틀을 잘 수가 없어서....
서울가기 중간쯤에 하루 잘수있는 휴양림을 부랴부랴 찾게 되었어요.
그리고 발견한 칠갑산자연휴양림!!
숲속의집에 우리4인 가족이 다리펴고 자기 딱 좋은 사이즈의 집이 있더라고요.
입실은 2시니까 그전까지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입실하려고 해요.
아이들이 갈만곳이 무엇있나 찾아보니..
[백제문화체험박물관]
날씨도 너무 좋지요
안에 체험하는 곳들도 구경하는 곳들도 너무 좋아요.
그리고 컵그리기 체험을 할 수있어요.
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한걸 바로 컵으로 만들어줘서 아이들이 지금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.
잘놀고 휴양림에 입실했어요.
한번 집에 들어가면 바로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밖에 나가지 않는 아이들때문에...
최대한 휴양림에는 늦게 들어가려고 했는데..
어제 너무 추웠어서.. 일찍 들어갔어요 ㅎㅎㅎ
방이 따로 있지만 좀 작아서 거실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잤어요.
역시 카라반보다는 집이 최고입니다!!!!
잘자고 일어난 다음날
[청양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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